검색결과
  • “내 꿈은 묵직한 사업 하는 崔주영”

    국내 3위 재벌인 SK가(家) 2세 기업인의 코스닥 입성이 재계의 화제다. 고(故) 최종건 창업주의 조카이자 최태원 SK 회장의 4촌 동생인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사장이 그 주인공

    중앙일보

    2007.07.07 11:32

  • [Family리빙] 하이 서울 … 소방관 체험 … 거리거리 공짜 즐길 거리

    [Family리빙] 하이 서울 … 소방관 체험 … 거리거리 공짜 즐길 거리

    행복해야 할 '가정의 달'이지만 달력을 보면 한숨만 나온다. 어린이날에 어버이날, 이어지는 스승의날까지 돈 나갈 일뿐이다. 선물은 선물대로, 이벤트는 이벤트대로 챙겨야 하는 어린

    중앙일보

    2006.05.02 21:40

  • 영등포소방서 김홍종과장

    『매일매일 조금씩 꺼져가는 생명의 불꽃. 그러나 결코 삶의 길을 단념할 수는 없습니다』-. 간암으로 3개월 시한부인생을 선고받고도 밤낮없이 화재현장을 뛰며 화염과 싸우는 서울 영등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3.12 00:00